1957년 한일철강 주식회사 창립으로 시작된 하이스틸은 1977년 대한민국 최초의 강관사를 인수하며 ERW 강관 제조를 시작하였습니다.
한일철강은 강관사업의 집중적 사업 육성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2003년 강관사업부를 분리하여 주식회사 하이스틸로 새롭게 태어났으며
지속적인 투자와 신제품 개발을 통해 꾸준한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이스틸은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에너지용 강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2009년 연 24만톤 생산능력의 대구경 후육 강관 공장을 설립하였습니다.
경쟁사와의 품질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하여 최신의 설비를 도입하였고 특히 대한민국 최초로 Full Length Cold Expansion 설비를 도입하여
국내 대구경 후육 강관의 품질 수준을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하이스틸이 글로벌 강관 전문 제조 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던 원동력은 바로 신뢰와 고객만족입니다.
전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제품이 필요한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하이스틸의 모든 직원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반세기 동안 고객과 함께한 하이스틸,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하겠습니다.